맞벌이로 바쁘거나 몸이 아파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 가사도우미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가정의 안녕입니다. 40~50년간 쌓여진 인성이나 품행이 잠깐 받는 교육으로 고쳐질까요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것은 요즘같은 시대에는 믿을 수 없습니다. 얼마전 MBC에서 보도한 아이폭행이 일어난 곳도 교육도 받고 CCTV도 설치해주는 업체였는데 결국 본성은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2시간동안 서비스 마인드 구호를 외치면서 받는 가사도우미 수료증 대신 정말 착하고 진실한 사람을 내 집에 두고 싶다면 얼굴관상, 소리관상은 기본으로 볼줄 알아야합니다.
이런 연유로 예전부터 회장님댁은 수행비서를 통해 역사가 오래된 직업소개소에 웃돈 더 주고 참한 아주머니로 구해달라고합니다. 왜냐하면 오랜 경력을 가진 직업소개소의 소장이라면 워낙 많은 사람을 만나고 경험했기 때문에 상담하면서그 사람의 성향정도는 금방 파악하기 때문입니다.
오래된 곳이다하면 최소 20년은 되야합니다. 그래야 사람의 얼굴을 제대로 살필 기술이 생깁니다.
저희 남부파출부는 바른 인품을 지닌 아주머니 분들을 선별하여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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